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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사형 위기' 속 귀국행…시위대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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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두 번째 경기 앞두고는 국가 제창하고 거수경례까지 한 이란 선수들
[EPA=연합뉴스]

국가 제창 거부로 처벌 위기에 처한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귀국행 버스 안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절박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9일(우리시간) "사형 위기에 처한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구조 신호를 보내 200여 명의 시위대가 팀 버스를 에워싸고 도움을 호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란 선수들 중 일부가 팀 버스 안에서 구조 요청 신호를 보내는 모습이 목격됐다"면서 "시위대가 팀 버스를 둘러싸고 두드리며 '그들을 보내줘'라고 외쳤으나 호주 현지 경찰이 군중을 밀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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