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복귀 막은 건 라포르타 권력욕!' 차비, 침묵 깨고 '폭탄 발언'…"이미 합의됐는데 회장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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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3년 전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설레게 했던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무산된 진짜 이유가 주안 라포르타 회장의 '정치적 계산' 때문이었다는 충격적인 폭로가 터져 나왔다.스페인 매체 '라 반과르디와'는 9일(한국시간) 차비 에르난데스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메시 복귀 불발의 전말을 보도했다. 차비는 인터뷰 내내 라포르타 회장의 실명을 거론하며 "회장이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날을 세웠다.
차비의 폭로는 구체적이고 치밀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 직후 바르셀로나 복귀 의사를 명확히 했다. 차비는 "2023년 1월부터 메시와 직접 연락하며 복귀를 준비했다. 메시는 돌아오고 싶어 했고, 나 역시 전술적으로 그를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