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메시 '바르셀로나 복귀 불발' 전말, 참다못한 폭로 "한 사람이 계속 거짓말하고 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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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과거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바르셀로나 복귀가 무산된 진짜 이유를 두고 사비 에르난데스 전 감독이 충격적인 폭로를 내놓았다. 단순히 재정적인 문제나 리그의 규정 때문이 아닌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이 메시와 권력 다툼을 우려해 직접 복귀를 막았다는 주장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사비 전 감독이 스페인 매체 '라 반구아르디아'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사비는 이 인터뷰에서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와 관련해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사비의 주장에 따르면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이미 2023년에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사비는 "2023년 1월 메시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직후 대화를 나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복귀에 매우 흥분해 있었다"며 "3월까지 대화를 이어갔다. 나는 메시가 승낙만 하면 회장에게 알리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 리오넬 메시. /AFPBBNews=뉴스1 |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사비 전 감독이 스페인 매체 '라 반구아르디아'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사비는 이 인터뷰에서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와 관련해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사비의 주장에 따르면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이미 2023년에 모든 준비가 끝난 상태였다. 사비는 "2023년 1월 메시가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직후 대화를 나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복귀에 매우 흥분해 있었다"며 "3월까지 대화를 이어갔다. 나는 메시가 승낙만 하면 회장에게 알리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