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캐릭의 반전 드라마도 수뇌부의 마음을 돌리진 못했나?" 후벵 아모림 경질 이후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사령탑으로 '월드 클래스' 루이스 엔리케를 점찍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지역 유력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인용해 "짐 래트클리프 경과 글레이저 가문은 6월 월드컵 개막 전까지 정식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길 원하며, 파리 생제르맹(PSG)의 루이스 엔리케를 가장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