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센터백, 암 투병 끝에 사망 "하늘에서 편히 쉬렴"…'영상통화' 골 세리머니 간절함에도 별이 되다 스포츠뉴스 0 248 03.17 09:00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팀 동료들의 뜨거운 우정도 끝내 죽음의 그림자를 막아내지는 못했다. 병마와 싸우는 동료를 위해 골 세리머니를 바치며 기적을 바랐던 팀과 팬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스무 살의 젊은 수비수가 결국 세상을 떠났다.튀르키예 축구계가 촉망받던 유망주의 너무 이른 작별 소식으로 깊은 슬픔에 잠겼다. 2부리그 소속 이스탄불스포르는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수비수 바란 알프 바르다르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