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향해 눈 찢더니 또! 충격 여전한데"…답 없는 EPL 관중들, 몹쓸 인종차별로 더비 '초유의 중단' 스포츠뉴스 0 168 03.23 05:0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토트넘 시절 손흥민. /AFPBBNews=뉴스1손흥민(34·LA FC)이 지난 10여년 간 숱하게 시달렸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의 인종차별 병폐가 또 민낯을 드러냈다.영국 '더선'은 22일(현지시간) "뉴캐슬과 선덜랜드의 '타인 위어 더비' 도중 선덜랜드의 루트샤렐 게르트루이다가 인종차별의 표적이 되면서 경기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후반전 시작 직후 관중석에서 게르트루이다를 향해 모욕적인 언사가 쏟아지며 약 5분간 경기가 지연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