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로봇? 3년째 여름 휴식도 없다…월드컵 앞둔 축구계 '과부하 경고'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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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축구계에서 선수 피로 누적 문제가 심각한 우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대회 확대와 경기 일정 증가로 일부 선수들은 여름 휴식 없이 3년 연속 시즌을 소화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지적했다.
디애슬레틱은 25일 “최근 국제대회와 클럽 대회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월드컵을 앞둔 선수들의 피로 누적이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아스널 미드필더인 데클런 라이스가 꼽힌다. 라이스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전까지 포함해 이번 시즌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이미 50경기에 출전했고 44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시즌 종료까지 아스널 경기 15경기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3경기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어 월드컵 전까지 최대 68경기 이상을 소화할 수도 있다. 여기에 월드컵까지 더해지면 한 시즌 출전 경기 수가 70경기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
디애슬레틱은 25일 “최근 국제대회와 클럽 대회가 연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월드컵을 앞둔 선수들의 피로 누적이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아스널 미드필더인 데클런 라이스가 꼽힌다. 라이스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컵 결승전까지 포함해 이번 시즌 클럽과 대표팀을 합쳐 이미 50경기에 출전했고 44경기를 선발로 뛰었다. 시즌 종료까지 아스널 경기 15경기와 잉글랜드 대표팀 경기 3경기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어 월드컵 전까지 최대 68경기 이상을 소화할 수도 있다. 여기에 월드컵까지 더해지면 한 시즌 출전 경기 수가 70경기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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