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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후보여도 국대에선 '최전방 공격수'…충북청주 엔조 앞세운 볼리비아, 수리남에 2-1 극장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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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볼리비아 축구대표팀 공격수 엔조. /AFPBBNews=뉴스1
볼리비아 축구대표팀 공격수 엔조. /AFPBBNews=뉴스1
K리그2 충북청주 소속 공격수 엔조(23)가 이끈 볼리비아가 수리남을 제압하고 월드컵 본선행의 마지막 관문에 섰다.

볼리비아는 27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B조 준결승에서 수리남에 2-1 역전승했다.

이번 대륙 간 PO는 유럽을 제외한 5개 대륙 6개국(볼리비아, 수리남, 자메이카, 이라크, 콩고민주공화국, 뉴칼레도니아)이 단 2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다툰다. 참가국 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라크와 콩고민주공화국은 부전승으로 결승에 선착해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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