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홈에서 벨기에에 2-5 완패…월드컵 공동 개최국에 울린 경고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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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0:00
미국의 마크 맥켄지(왼쪽)와 벨기에의 로이스 오펜다가 2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Dale Zanine-Imagn Images
미국은 29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9위)와 평가전에서 2-5로 완패했다. 전반 선제골로 앞서고도 후반에만 네 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한편 벨기에는 10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월드컵 경쟁력을 입증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웨스턴 맥케니(유벤투스)가 선제골을 넣으며 흐름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종료 직전 제노 데바스트(안더레흐트)의 중거리 동점골로 균형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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