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비수가 감독이라고?" 토트넘의 미친 도박, SON 절친 '임시 감독'설에 팬들 경악…"강등…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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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11:00
[OSEN=이인환 기자] "이게 축구팀인가, 서커스단인가!" 벼랑 끝에 선 토트넘 홋스퍼가 상상을 초월하는 ‘자폭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 지지자들이 이고르 투도르의 후임으로 현역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거론되고 있다는 소문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며 북런던을 뒤흔든 초유의 사태를 보도했다.
토트넘은 일요일, 크로아티아 출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의 해임을 공식 발표했다.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지 불과 6주 만이다. 그의 성적표는 처참했다. 7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뒀고, 그 과정에서 북런던 더비 1-4 완패, 챔피언스리그 2-5 참패 등 ‘호러쇼’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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