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돈나룸마, 12년 만 WC 걸린 단판 승부 앞두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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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10: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이탈리아 대표팀의 긴장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탈리아는 오는 4월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에 위치한 빌리노 폴예 스타디움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예선 플레이오프 패스 A 결승전을 치른다. 승리 시 본선 진출, 패배 시 탈락이라는 단판 승부다.
이탈리아는 최근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단 한 번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고, 2018년 러시아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각각 스웨덴과 북마케도니아에 막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이번에는 세 번째 연속 좌절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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