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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감소'에도 사령탑 공개 지지한 맨유 유망주 "캐릭 감독에게 많은 도움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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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좁아진 입지 속에서도 에이든 헤븐이 성숙한 프로 의식을 보여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30일(한국시간) "헤븐은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다소 잊힌 존재처럼 보였지만, 중요한 문제에서 오히려 감독을 적극적으로 옹호한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 센터백 헤븐. 아스널이 공들여 키웠던 '특급 유망주'다. 유스에서 월반을 밥 먹듯이 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줬다. 재능을 인정받아 지난 시즌 후반기 프로 무대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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