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A매치 참사' 韓 축구는 명함도 못내민다…WC 3연속 탈락에 이탈리아 분노 폭발 "계란 투척·회장 퇴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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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3: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3회 연속 월드컵 진출 실패에 이탈리아 축구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제니차에 위치한 빌리노 폴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A 결승에서 보스니아와 연장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이후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하며 3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5분 모이스 킨의 선제골로 앞서 나가며 흐름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41분, 바스토니의 한 번의 판단이 모든 것을 바꿨다. 마지막 수비 상황에서 무모한 태클을 시도했고, 주심은 지체 없이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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