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결국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탈리아 축구연맹(FIGC)은 3일 가투소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가투소 감독은 지난해 6월 경질된 루치아노 스팔레티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그는 2026 FIFA 월드컵 유럽 예선 그룹 I에서 6경기 5승1패라는 성적을 기록했지만, 첫 경기였던 노르웨이 축구대표팀전 패배가 결국 발목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