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침묵은 길어지고 있다. 그러나 흔들림은 없다.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손흥민(34, LAFC)을 둘러싼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숫자는 정체돼 있지만, 신뢰는 여전히 견고하다.
손흥민은 최근 10경기 연속 필드골이 없다. 지난 2월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1골 3도움으로 폭발했던 흐름은 자취를 감췄다. MLS 개막전 인터 마이애미전에서도 도움 하나를 기록했지만, 이후 득점포는 멈췄다. 도움 3개를 추가했을 뿐, 결정적인 장면에서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