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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경기 시작 7초 만에 선제골…J1리그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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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오세훈(시미즈 S펄스)이 경기 시작 7초 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J1리그 최단 시간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오세훈은 5일(한국시각) 일본 나가사키의 피스 스타디움 커넥티드 바이 소프트뱅크에서 열린 2026시즌 J1 백년구상리그 9라운드 V-파렌 나가사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킥오프 7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나가사키의 킥오프 직후 공이 상대 골키퍼 고토 마사아키에게 전달됐고, 순간 오세훈이 빠르게 달려가 강하게 압박을 가했다. 오세훈은 상대 골키퍼가 전방으로 걷어내려던 공에 오른발을 갖다 대며 방향을 바꿨고, 공은 그대로 비어 있는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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