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축구 영웅' 루체스쿠 감독, 향년 80세 일기로 별세 "루마니아 축구를 정점으로 이끈 멘토이자 선구자…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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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0:00
루마니아 축구 대표팀 주장과 사령탑을 모두 역임하며 ‘루마니아 축구 영웅’으로 추앙받아온 미르체아 루체스쿠 감독이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루마니아 국영통신사 아제르프레스는 8일 루마니아축구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루체스쿠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루마니아축구협회는 “루마니아 축구를 정점으로 이끈 멘토이자 선구자일 뿐 아니라 국가적 상징을 잃었다”라며 “루체스쿠 감독은 디나모 부쿠레슈티를 7차례 우승으로 이끌었고,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면서도 빛나는 성과를 냈다”라고 전했다. 부쿠레슈티 대학 병원은 루체스쿠 감독이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30분경 숨을 거두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8월부터 루마니아 축구 대표팀을 지휘해온 루체스쿠 감독은 지난달 27일 튀르키예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C조 준결승에서 0-1로 패하면서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루마니아 국영통신사 아제르프레스는 8일 루마니아축구협회의 발표를 인용해 루체스쿠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루마니아축구협회는 “루마니아 축구를 정점으로 이끈 멘토이자 선구자일 뿐 아니라 국가적 상징을 잃었다”라며 “루체스쿠 감독은 디나모 부쿠레슈티를 7차례 우승으로 이끌었고,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면서도 빛나는 성과를 냈다”라고 전했다. 부쿠레슈티 대학 병원은 루체스쿠 감독이 현지시간 7일 오후 8시30분경 숨을 거두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8월부터 루마니아 축구 대표팀을 지휘해온 루체스쿠 감독은 지난달 27일 튀르키예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PO) C조 준결승에서 0-1로 패하면서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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