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ccer Football - FA Cup - Quarter Final - Manchester City v Liverpool - Etihad Stadium, Manchester, Britain - April 4, 2026 Liverpool's Mohamed Salah during the warm up before the match Action Images via Reuters/Jason Cairnduff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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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이별하는 모하메드 살라가 굴욕의 밤을 보냈다.
리버풀은 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르생제르맹(PSG)과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0대2로 패했다. PSG의 데지레 두에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허망하게 무너졌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반면 리버풀은 15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2골 차 이상 승리해야 반전을 노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