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매체 "손흥민, 도발적인 세리머니로 팬들 조롱했다" 주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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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17: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이번 시즌 첫 필드골을 넣은 뒤 나온 손흥민(34·LAFC)의 '블라블라 세리머니'의 배경을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온 가운데, 이 세리머니가 자신을 향해 야유하던 멕시코 크루스 아술 팬들을 향한 것이라는 멕시코 현지 주장이 나왔다.
멕시코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테스는 9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도발적인 세리머니로 크루스 아술 팬들을 조롱했다"면서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크루스 아술 팬들을 향해 '계속 떠들어보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고 조명했다.
앞서 손흥민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팀의 3-0 승리를 이끄는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2호골이자 첫 필드골이었다.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크루스 아술(멕시코)과 경기에서 선제골 후 '블라블라'라고 말하는 손흥민(왼쪽). 그 직후 손흥민이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LAFC-크루스 아술 중계화면 갈무리 |
멕시코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테스는 9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도발적인 세리머니로 크루스 아술 팬들을 조롱했다"면서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크루스 아술 팬들을 향해 '계속 떠들어보라'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고 조명했다.
앞서 손흥민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에서 전반 30분 팀의 3-0 승리를 이끄는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2호골이자 첫 필드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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