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에도 한국 심판 없다…역대 최대 규모에도 4대회 연속 '0명', 본선 못 간 중국에도 밀렸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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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14:00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진이 발표됐지만, 한국 심판은 이번에도 명단에 없었다.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진 심판진에서도 한국은 4개 대회 연속 전무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FIFA는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경기 수가 늘어난 만큼, 심판진도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구성됐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 30명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주심 36명·부심 69명·비디오 판독 심판 24명)보다 눈에 띄게 확대된 수치다. FIFA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심판진”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한국 심판은 주심, 부심, 비디오 판독 심판 어느 직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의 마지막 월드컵 심판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 부심으로 참가한 정해상이다.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공백이다.
FIFA는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경기 수가 늘어난 만큼, 심판진도 역대 가장 큰 규모로 구성됐다. 주심 52명, 부심 88명, 비디오 판독 심판 30명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주심 36명·부심 69명·비디오 판독 심판 24명)보다 눈에 띄게 확대된 수치다. FIFA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포괄적인 심판진”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한국 심판은 주심, 부심, 비디오 판독 심판 어느 직군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한국의 마지막 월드컵 심판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에 부심으로 참가한 정해상이다.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 이어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4개 대회 연속 공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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