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우니온 베를린, 유럽 5대리그 최초 여성 감독 선임···정우영 지도한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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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16:00
마리 루이스 에타 감독, 남은 5경기 지휘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이 유럽 프로축구 5대 리그 최초로 여성 사령탑을 선임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코리안리거' 정우영이 직접적으로 지도를 받게 됐다.
베를린 구단은 11일(현지시간) "슈테판 바움가르트 감독과 결별하고 임시 사령탑으로 마리 루이스 에타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베를린은 현재 8승 8무 13패(승점 32)로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11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 5경기 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감독 교체의 강수를 띄운 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이기 때문. 강등권인 16위 장크트파울리(승점 25)에 승점 7차로 앞서곤 있지만 잔류 위기론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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