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18위 강등권' 토트넘, '데제르비 볼'로 살아날까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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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21:00
이제는 정말 강등권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위 강등 위기에 놓인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가 12일 오후 10시 새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47·이탈리아) 지도 아래 첫 경기를 치른다. 이제 딱 7경기 남은 상황에서 토트넘의 잔류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지난 2월 데려온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자 지난달 30일 전격 경질하고, 이틀 뒤인 지난 1일 후임 사령탑으로 데 제르비를 선임했다.
일단은 큰 호재다. 데 제르비 감독은 최근까지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를 지도하며 유럽 축구계에서 현재 최정상급 전술가이자 가장 ‘핫’한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토트넘은 이런 데 제르비 감독과 무려 5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사실상 토트넘이 강등되더라도 계속 팀에 잔류한다는 뜻을 보이며 토트넘 감독직을 수락한 것이다.
토트넘은 지난 2월 데려온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극도의 부진을 보이자 지난달 30일 전격 경질하고, 이틀 뒤인 지난 1일 후임 사령탑으로 데 제르비를 선임했다.
일단은 큰 호재다. 데 제르비 감독은 최근까지 프랑스 명문 마르세유를 지도하며 유럽 축구계에서 현재 최정상급 전술가이자 가장 ‘핫’한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토트넘은 이런 데 제르비 감독과 무려 5년의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사실상 토트넘이 강등되더라도 계속 팀에 잔류한다는 뜻을 보이며 토트넘 감독직을 수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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