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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행기 뜨는데 '폭탄' 외친 아르헨 축구선수 쇠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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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아르헨티나 현역 축구선수가 기내에서 폭탄 테러 협박을 한 혐의로 소속 구단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헤수스 다비드 에밀리아노 엔드리치(32세)는 아르헨티나 2부 리그 '힘나시아 후후이' 소속 축구선수인데요.

11일(현지시간) 북서부 후후이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향해 비행기가 이륙하려 할 때 "폭탄"이라고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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