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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리그 남자팀, 최초 여성감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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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당시 우니온 베를린 마리-루이제 에타 코치가 훈련 중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

2023년 11월 당시 우니온 베를린 마리-루이제 에타 코치가 훈련 중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사상 최초 여성 감독이 탄생했다.

우니온 베를린은 13일 남자 1군팀 감독으로 마리-루이제 에타(35)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유럽 5대 리그 남자팀 정식 감독에 여성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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