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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감독 탄생인가?…16세에 아스널에서 데뷔했던 윌셔, 웸블리에서 감독 커리어 첫 트로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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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감독 탄생인가?…16세에 아스널에서 데뷔했던 윌셔, 웸블리에서 감독 커리어 첫 트로피 들었다
잭 윌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스널 출신 잭 윌셔 루턴 타운 감독이 지도자 생활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루턴은 1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트로피 결승전서 스톡포트 카운티를 만나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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