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옛 동료·前 오스트리아 국대' 마닝거,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 스포츠뉴스 0 161 04.17 09:00 알렉스 마닝거(오른쪽). 연합뉴스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알렉스 마닝거가 열차 충돌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ESPN은 17일(한국시간) "마닝거가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차 충돌 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차량이 철로를 건너던 중 열차와 충돌했다. 차량에는 마닝거 혼자 타고 있었고, 기관사는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향년 48세.마닝거는 오스트리아 국가대표로 33경기에 출전한 골키퍼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