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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우승' 케인 펄펄 뮌헨 활짝···PSG, 리그 우승 경쟁 비상 'UCL 4강 맞대결' 앞두고 엇갈린 희비

스포츠뉴스 0 189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16일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전반에 2-2 동점을 맞추는 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16일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전반에 2-2 동점을 맞추는 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유럽 정상을 향한 마지막 길목에서 만나는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자국리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뮌헨이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지은 반면, PSG는 불의의 일격을 맞고 리그 우승 경쟁이 치열해졌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을 일주일 앞두고 두 팀의 상반된 환경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일 슈투트가르트를 4-2로 꺾고 통산 35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뮌헨은 홈에서 무난히 승리를 거두며 리그 4경기를 남겨놓고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하며 UCL 4강전을 앞두고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이제 남은 시즌은 UCL 정상 등극 도전에만 집중하면 된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앞으로 리그 경기에서 주전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하며 PSG전에 모든 화력을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얻었다. 당장 25일 마인츠전에서는 대거 로테이션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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