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경고누적' 규정 손 본다…조별리그·8강 두 차례 '삭제' 논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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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9:00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48개국 체제로 처음 치르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한 출전 정지 규정을 바꿀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BBC는 28일(한국시간) "FIFA가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종료 시와 8강전 종료 시 두 차례에 걸쳐 선수들의 앞선 경고 기록을 삭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32개국 본선 체제 월드컵에서의 경고 누적과 관련된 규정은 조별리그부터 8강까지 토너먼트 2경기 등 총 5경기를 치르면서 누적 2개의 옐로카드를 받은 선수에게 1경기 출전 정지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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