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옐로카드 규정 손질 전망…조별리그·8강 말소 검토 "출전 정지 위기 커졌다는 지적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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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옐로카드 규정 손질 전망…조별리그·8강 말소 검토 "출전 정지 위기 커졌다는 지적 때문에"
FIFA 월드컵 트로피.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고 누적에 따른 출전 정지 관련 규정을 손질할 예정이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FIFA가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최종전과 8강전이 끝나는 시점에 선수들이 받은 옐로카드를 지워주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직전 월드컵까지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16강·8강)를 치르면서 경고 2개가 쌓인 선수는 1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8강까지 총 5경기를 치르면서 쌓인 선수들의 옐로카드는 4강 진출과 함께 모두 지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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