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9골 터졌다' PSG, 뮌헨에 5-4 승리 'UCL 4강 기선제압'…이강인·김민재 나란히 결장
스포츠뉴스
0
108
04.29 07: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별들의 전쟁'다웠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이 무려 9골이나 터진 난타전 끝에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강인(PSG)과 김민재(뮌헨)는 다만 나란히 결장했다.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4강 1차전에서 뮌헨을 5-4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내달 7일 열리는 2차전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건 뮌헨이었다. 전반 17분, 루이스 디아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마무리했다. 이에 질세라 PSG도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24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 파리 생제르맹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오른쪽)가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전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2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전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PSG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UCL 4강 1차전에서 뮌헨을 5-4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PSG는 내달 7일 열리는 2차전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먼저 기선을 제압한 건 뮌헨이었다. 전반 17분, 루이스 디아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지면서 얻어낸 페널티킥을 해리 케인이 마무리했다. 이에 질세라 PSG도 곧바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24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 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