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그림자 드리운 FIFA 총회…이란 대표단, 비자 문제로 미국 아닌 캐나다 입국 불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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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14:00
국제축구연맹(FIFA) 총회를 앞두고 이란 축구대표단의 입국 차질이 발생했다. 선수 출전 문제가 아니라 행정 대표단의 비자 발급 문제다. 전쟁과 외교 갈등이 겹치면서 국제 스포츠 외교의 현실이 다시 드러났다.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총회에서 이란축구협회 대표단은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총회는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고, 이틀 뒤 같은 장소에서 국제축구연맹 총회 2026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 윈저 존은 “이란축구협회 대표단이 비자 행정 절차 문제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란 대표단을 위해 마련된 좌석 두 개는 끝내 비어 있었다. 다만 연맹 측은 이란 대표단이 본회의 전까지는 도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총회에서 이란축구협회 대표단은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총회는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열렸고, 이틀 뒤 같은 장소에서 국제축구연맹 총회 2026 본회의가 예정돼 있다.
아시아축구연맹 사무총장 윈저 존은 “이란축구협회 대표단이 비자 행정 절차 문제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란 대표단을 위해 마련된 좌석 두 개는 끝내 비어 있었다. 다만 연맹 측은 이란 대표단이 본회의 전까지는 도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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