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와 방패' 아스널-아틀레티코, 숨 막힌 1-1 무승부→결승 티켓은 2차전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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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08:00
[OSEN=이인환 기자] 난타전은 없었다. 대신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신경전이 있었다.
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전날 파리 생제르맹(PSG)과 바이에른 뮌헨이 5-4 난타전을 벌인 것과는 전혀 다른 경기였다. 화려한 골 잔치는 없었다. 대신 페널티킥 하나하나, 판정 하나하나에 승부의 흐름이 흔들렸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널과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다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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