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 제라드…바르셀로나·리버풀 레전드 상암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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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이니에스타, 제라드… FC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 선수들이 상암에 뜬다.

FC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리버풀 레전드가 오는 6월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에서 맞붙는다. 이벤트 매치로, 6월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기억을 소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전 예상 선수 면면은 화려하다. FC바르셀로나 레전드에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을 비롯해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마스체라노 등이 포함될 예정이고, 이에 맞서는 리버풀 레전드에는 스티븐 제라드, 두덱, 루이스 가르시아, 티아고 알칸타라, 사미 히피아, 마틴 스크르텔 등이 출격할 예정이다. 특히 바르셀로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멤버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가 은퇴 이후 한국에서 공식적인 레전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끈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6월은 전 세계의 시선이 축구로 집중되는 특별한 시기다. 그 시작점에서 세계적인 두 팀의 레전드 매치를 서울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 일정 및 최종 참가 선수 명단, 팬 참여 부대 행사 등 세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남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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