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퇴장 후 시즌 아웃? 오히려 쉬니까 좋아요, 월드컵 걱정 마세요"…우려 비웃은 옌스의 놀라운 '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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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2:0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는 퇴장 징계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했지만 좌절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옌스가 심각한 반칙 행위로 인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따라서 이번 시즌 남은 모든 경기에서 출전할 수 없게 됐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옌스는 올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 입성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생활을 시작했다. 미드필더, 좌우 윙백을 오가면서 살림꾼 역할을 맡았고 특유의 활발한 활동량과 기동력으로 인상을 남겼다. 홍명보호에 포함되면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A매치를 누볐다. 커리어에서 분기점이 되는 시즌을 보낸 엔스는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퇴장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