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750억 원' 무드릭 4년 정지 충격…결백 주장 속 법적 공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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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4년 출전 정지. 미하일로 무드릭(25, 첼시)이 선수 인생 최대 위기 속에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30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첼시 소속 미하일로 무드릭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도핑 규정 위반으로 최대 징계인 4년 출전 정지를 받은 뒤 이에 불복,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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