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때마다 빛난 '손흥민 매직'…벼랑 끝 몰렸던 LAFC 구했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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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6: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그야말로 손흥민(34·LAFC) 매직이었다. 분위기 전환이 절실할 때마다 여지없이 손흥민이 빛났다. 귀중한 선제골에 극장 결승골까지 모두 이끌어낸 '멀티 어시스트' 활약에, LAFC도 북중미 최정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멕시코)전에 선발 풀타임 출전, 팀의 2골을 모두 도우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데 일등공신이 된 것이다.
답답한 경기가 이어질 때마다 여지없이 손흥민의 발끝이 빛났다. 이날 LAFC는 전반 볼 점유율이 28%에 불과하고, 슈팅도 단 2개에 그칠 만큼 안정에 무게를 두고 경기를 치렀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4강전인 데다, 2차전 원정 부담을 고려하면 승부수를 던져야 했으나 오히려 주도권을 상대에 내준 채 끌려다녔다.
| LAFC 손흥민이 30일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은코시 타파리의 골을 도운 뒤 포효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 LAFC 손흥민이 30일 미국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전에서 상대 견제 속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톨루카(멕시코)전에 선발 풀타임 출전, 팀의 2골을 모두 도우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데 일등공신이 된 것이다.
답답한 경기가 이어질 때마다 여지없이 손흥민의 발끝이 빛났다. 이날 LAFC는 전반 볼 점유율이 28%에 불과하고, 슈팅도 단 2개에 그칠 만큼 안정에 무게를 두고 경기를 치렀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지는 4강전인 데다, 2차전 원정 부담을 고려하면 승부수를 던져야 했으나 오히려 주도권을 상대에 내준 채 끌려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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