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구단 첫 사외이사로 '2002 전설' 이영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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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6:0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6.01.16. [email protected]
울산 구단은 30일 "이날 오전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영표를 구단의 첫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K리그 구단이 국가대표 출신 선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등기한 것은 이례적인 선택으로, 이는 울산이 지향하는 '전문 축구 행정의 선진화'를 상징하는 행보"라며 "이영표 사외이사가 보유한 유럽 선진 축구 경험과 행정 전문성이 구단의 철학 및 중장기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