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 페르난데스, PFA 올해의 선수상 급부상…"가장 유력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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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9:00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급부상했다.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가 2025-2026 P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그는 현재 베팅 시장에서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지난 28일 브렌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시즌 19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개인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EPL 7경기에서 7개의 도움을 쓸어 담으며 시즌 막판 팀 내 영향력을 더욱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