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 '평화상' 준 인판티노, FIFA 회장 4선 확실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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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1:00
잔니 인판티노(5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4선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아 보인다.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FIFA 평화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인판티노 회장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 마지막 순간에 다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차기 FIFA 회장을 뽑는 선거는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모로코에서 현지시간으로 내년 3월 18일 치러질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물러난 뒤 경선을 거쳐 FIF의A 수장이 됐다. 이후 2019년과 2023년에는 단독 출마해 연임에 성공했다. FIFA 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연임 횟수에 제한이 없었다. 그러나 2016년에 합산 임기를 최대 12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으로부터 'FIFA 평화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인판티노 회장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FIFA 총회 마지막 순간에 다음 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차기 FIFA 회장을 뽑는 선거는 2030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모로코에서 현지시간으로 내년 3월 18일 치러질 예정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2016년 제프 블래터 전 회장이 비리 의혹으로 물러난 뒤 경선을 거쳐 FIF의A 수장이 됐다. 이후 2019년과 2023년에는 단독 출마해 연임에 성공했다. FIFA 회장의 임기는 4년이며, 연임 횟수에 제한이 없었다. 그러나 2016년에 합산 임기를 최대 12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