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만 11명' 토트넘, 양민혁 비상 복귀도 불가…전담 기자 확인 "다음 이적시장까지 등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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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16: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극심한 부상 위기 속에서도 임대 선수들을 즉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규정상 여름 이적시장 전까지는 복귀가 불가능하다.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심각한 부상 문제로 인해 임대 선수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규정상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혼란의 연속이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으로 출발했지만 부진 속에 교체됐고, 이후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도 오래가지 못했다. 결국 세 번째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부임 후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반등의 기미를 보였지만, 잔류 경쟁을 위해 남은 경기는 단 4경기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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