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은퇴했었는데" 78세 사령탑의 자신감…"내가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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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1:00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로이 호지슨 감독(78)이 자신의 지도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호지슨 감독은 자신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서 팀을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임기가 끝난 뒤 또 다른 일을 맡을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호지슨 감독은 잉글랜드 출신 사령탑이다. 지난 1976년 할름스타드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브리스톨 시티, 말뫼,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인터 밀란, 블랙번 로버스, 풀럼, 리버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등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