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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더 강해졌다" 토트넘 GK, 'UCL 데뷔전 17분 3실점 악몽 교체 수모'가 전화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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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에서 17분 만에 3실점 후 교체라는 악몽을 겪은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23, 토트넘)가 더 강해졌다.

킨스키는 2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월 1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당시 겪었던 심경과 현재의 각오를 전했다.

당시 사령탑이던 이고르 투도르 전 감독은 주전 굴리엘모 비카리오(30) 대신 킨스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킨스키에겐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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