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도 사우디?' 김민재 거취 안갯속, 김민재 이적설 재점화…세리에a 복귀 조건은 '연봉'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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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7:00
[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거취를 둘러싼 흐름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현실적인 조건과 시장 상황이 맞물리며 선택지는 점차 좁혀지는 분위기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니콜로 스키라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유튜브를 통해 세리에A 주요 구단들의 계획을 언급하며 김민재의 이름을 직접 거론했다. 그는 AC 밀란을 이끄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하면서도, 조건이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짚었다. 현재 김민재는 약 800만 유로(약 139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고, 바이에른 뮌헨은 최소 3,000만 유로(약 520억 원) 이상의 이적료를 기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6/05/02/202605021044776138_69f557b9edf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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