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이 한국인 최초로 북중미카리브해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최우수선수(Best Player)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LA FC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루카와의 2026시즌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에서 극적으로 2대1로 꺾었다. 1차전을 승리한 LA FC는 결승 진출이 유리해졌다.
LA FC는 멕시코 고지대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갈 수 있다. 결승전에서는 내슈빌(미국)과 티그레스(멕시코)의 승자와 대결한다. 1차전에서 앞선 팀은 1대0으로 승리한 티그레스다.
|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LA FC가 결승에 오르기만 한다면 손흥민이 최우수선수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챔피언스컵은 대회가 마무리되면 개인 부문 수상도 진행한다. 총 4개의 상이 있다. 대회 최우수선수, 최고의 골키퍼, 영플레이어상 그리고 득점왕까지다. 도움왕은 따로 상이 주어지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