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8호 도움' LAFC, 샌디에이고 원정서 극장 동점골 터지며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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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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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캡틴’ 손흥민(LAFC)이 샌디에이고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리그 8호이자 시즌 15호 도움을 수확했다. 다만 이번에도 리그 마수걸이 골은 없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는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샌디에이고와 원정 경기에서 팀이 0-1로 뒤진 후반 15분 라이언 라포소 대신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사흘 전 톨루카(멕시코)와 북중미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홈 경기(2-1 승)에서 90분 풀타임을 뛴 그는 7일 해발 2600m 고지대에서 열리는 원정 2차전을 대비,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으로부터 배려를 받아 이날 선발에서 빠지고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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