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의 '마지막' 영입이었는데…"단 한 번도 나에게 말 건 적이 없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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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윌프리드 자하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영입이었다. 그런데 퍼거슨 감독이 먼저 말을 건 적이 없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령탑이다. 선수들과 훌륭한 관계를 맺었으나 자하와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을 사령탑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무려 13회 정상에 올랐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비롯해 수많은 대회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선수를 월드클래스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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