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벼랑 끝까지 내몰렸던 토트넘 홋스퍼에 다시 한 번 기회가 열렸다. 사실상 끝난 듯 보였던 잔류 경쟁이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무너진 순간, 흐름이 바뀌었다.
웨스트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렌트포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서 브렌트포드에 0-3으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웨스트햄은 36점에 머물렀고 토트넘과의 격차를 벌리지 못한 채 불안한 위치에 그대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