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122% 폭등' 요구! 토트넘 버리고, 맨유·리버풀 이적 가능성…강등 위기 속 '구체적 조건' 제시→이적료 1600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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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반더벤. 사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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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수비수 미키 반더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리버풀로 떠날 수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4일(한국시각) '반더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두 빅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도 '아직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이 커지면서 반더벤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클럽의 영입망에 오른 선수다. 반더벤은 이번 시즌 팀과 팬들에 대한 불만을 여러번 표출하면서 이적이 우선시 되는 선수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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