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4만5000명 스위스 소도시 축구팀 'FC 툰'의 기적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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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1:00
강한 내부 결속, 선명해진 공격 전술…창단 128년 만에 자국 리그 우승
인구가 4만5000명도 채 되지 않는 스위스의 작은 도시 툰이 자국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다. 창단 128년 만의 첫 메이저 우승이다.
툰은 4일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직접 우승을 결정한 것은 아니었다. 툰은 하루 전 바젤에 1-3으로 졌지만, 2위 장크트갈렌이 홈에서 시옹에 패하면서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졌다.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인구가 4만5000명도 채 되지 않는 스위스의 작은 도시 툰이 자국 프로축구 정상에 올랐다. 창단 128년 만의 첫 메이저 우승이다.
툰은 4일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직접 우승을 결정한 것은 아니었다. 툰은 하루 전 바젤에 1-3으로 졌지만, 2위 장크트갈렌이 홈에서 시옹에 패하면서 승점 차가 10점으로 벌어졌다.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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