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손흥민과 LAFC 재회하는 줄 알았는데…'암스테르담의 기적' 모우라, 아킬레스건 파열→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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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01: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루카스 모우라가 커리어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중상을 입었다. 복귀 직후 다시 쓰러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상파울루는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모우라가 영상 검사 결과 오른쪽 다리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다. 선수는 아인슈타인 이스라엘리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등번호 7번 모우라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모우라는 국내 팬들에게 '암스테르담의 기적'으로 기억되는 선수다. 상파울루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파리 생제르맹과 토트넘 홋스퍼를 거치며 전성기를 보냈다. 특히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아약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끈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명승부다.
![[오피셜] 손흥민과 LAFC 재회하는 줄 알았는데…](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5/05/685833_804199_33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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